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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를 선교적 제자로 형성하는 교육사역

순종이 실천되는 공간

다음 세대 교육은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일이 아닙니다. 파커 파머(Parker Palmer)의 말처럼, "진리에 대한 순종이 실천되는 공간을 창조하는 일"입니다. 우리는 부모, 목자, 교사, 목회자가 함께 온세대예배와 작은숲목장, 양육훈련 속에서 다음 세대가 선교적인 제자로 자라나는 생태계를 만드는 일에 헌신합니다.

부모, 복음 전수의 주체

우리는 다음 세대 신앙 전수의 핵심이 부모라고 믿습니다. 신앙 교육은 자녀가 부모의 삶을 가까이에서 바라보고, 가정 안에 믿음의 생태계가 자리 잡힐 때 자연스럽게 이루어집니다. 우리가 소중히 지키고자 하는 것은 가정예배입니다. 가정예배는 자녀에게 믿음의 씨앗이요, 최고의 양육이며, 일상의 선교입니다.

부모를 지원하는 사역

교회학교는 최선을 다하지만, 어디까지나 가정에서 이루어지는 신앙 교육을 돕는 보조적인 역할입니다. 교회는 인생의 각 여정마다(milestones) 가정이 믿음의 생태계를 이룰 수 있도록 부모를 지원합니다. 

2012년 3월, 박용주 목사 가정은 광주의 한 개척교회(갓플리징다문화교회, 최용진 목사)를 만났습니다. 하나님은 그 교회에서 가정이 회복되는 경험을 하게 하셨고, 결국 개척교회에서 교회 개척을 꿈꾸게 하셨습니다.

 

2014년 6월, 집 거실에서 시작한 나주혁신장로교회는 수백 명의 삶과 가정을 변화시키는 교회로 성장했습니다. 그 여정 속에서 한 가지 소원도 자라났습니다. 개척한 교회에서 다시 교회개척을 꿈꾸는 마음입니다. 그 이유는 단순합니다. 더 다양한 영혼과 더 많은 영혼에게 하나님 나라가 임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세운 삶이 교회를 세우는 삶으로. 교회가 세운 교회가 교회를 세우는 교회로.

2026년 4월, 하나님의 부르심에 반응하는 스무 명의 교우들과 박용주 박해연 가정이 또 하나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나, 주의 숲이 되어 나주의 숲이 되는 나주숲교회” 

한 가정과 한 교회를 이어 하나님 나라의 위대한 이야기를 쓰는 위대한 작가이신 하나님!

 

Soli Deo Gloria!

'숲티처스'를 소개합니다

사랑의 공간을 만드는 숲티처스

사람은 무엇으로 변화되는가?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우리는 흔히 생각과 지식이 사람을 변화시킨다고 믿습니다. 하지만 사람을 진짜 변화시키는 것은 정보가 아니라 사랑입니다. 무엇을 아느냐보다, 무엇을 사랑하느냐가 우리를 만들어 갑니다. 숲티처스는 아이들의 머리보다 마음에 집중합니다. 좋은 것을 사랑하는 아이로 자라도록, 그 마음이 형성되는 공간을 만들어 갑니다.

진리가 인격이 된 공동체

"내가 곧 진리다" , 예수님은 이미 우리 앞에 서 계십니다. 진리는 내가 설계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만나는 분입니다. 그리고 그 진리는 혼자가 아닌 관계 안에서 깨닫고, 깊어집니다. 아이들의 이름을 불러주는 교사, 먼저 살아내는 부모, 함께 예배하고 서로의 짐을 나누는 공동체 속에서  아이들은 강요가 아닌 초대로 진리 앞에 서게 됩니다. 그리고 스스로 순종을 선택하게 됩니다. 순종은 규칙이 아니라, 사랑하는 분께 드리는 응답입니다.

부모와 함께 걷는 동역자

부모는 자녀의 가장 중요한 첫 번째 신앙 교사입니다. 밥상에서 나누는 대화, 잠자리에서 함께 드리는 기도, 일상 속에서 먼저 살아내는 부모의 삶은 아이들의 마음에 가장 깊이 새겨지는 예배가 됩니다. 숲티처스는 그 거룩한 부르심을 옆에서 함께 감당하는 동역자입니다.

NFC Sunday School

예배자, 고백자, 화해자로 형성되어 가는 전생애 교육

세상은 이미 수많은 방식으로 우리 아이들의 욕망을 조용히 형성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흐름에 맞서 말씀을 듣고, 기억하고, 나누는 거룩한 리듬을 세워갑니다.

이 반복 속에서 아이들은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예배자로, 삶으로 믿음을 고백하는 고백자로, 서로를 품고 화해를 이루는 화해자로 자라납니다. 이 여정은 한 순간에 끝나지 않습니다. 삶의 중요한 순간마다 가정과 교회가 함께 서서 축복하고 기억하며, 한 사람의 전 생애를 함께 품어갑니다.

숲 Kids

5~10세

가정과 함께 말씀의 첫 리듬을 익히며, 신앙이 삶 속에 자연스럽게 뿌리내리도록 돕습니다.

숲 Teens

11~17세

"나는 누구인가"를 묻는 시간 속에서, 공동체 안에 함께 서며 흔들리지 않는 정체성을 세워갑니다.

숲 Youth

18~25세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자리에서, 공동체와 함께 성숙해지며 하나님의 사람으로 깊어져 갑니다.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 진리이신 예수님, 하나 되게 하시는 성령님 안에서

아이들이 강요가 아닌 사랑으로 순종을 선택하는 제자로 세워지길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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